李勛의 高句麗文獻 燒却
2022. 9. 20. 13:34ㆍ고대사
국역 梅泉野錄 > 『梅泉野錄』 제6권 > 隆熙 2년 戊申(1908년) ③ > 9. 李勛의 高句麗文獻 燒却
9. 李勛의 高句麗文獻 燒却
당나라 李勛이 平壞을 점령한 후 고구려의 藏文庫를 보고, “小國이 文獻을 이렇게 많이 구비하고 있을까? 이 서적을 그대로 놔두면 후세 사람들에게 지혜를 발전하게 하여 邊患만 가중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그 서적을 모두 소각하였다.
'고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반월성(半月城) 십칠만 호가 연기 따라 사라지고 (0) | 2022.10.02 |
|---|---|
| 수(隋)와 당(唐)에 백성들은 양자강과 회수지역으로 옮겨가는 등, 民遷於江、淮, (1) | 2022.10.02 |
| 漢族은 倍達族인 遼 金 淸에게 여지업시 迫害되고 유린된 것은 사실이다 (0) | 2022.09.20 |
| 오조를 펴서 가르쳐 / 敷敎五條 (0) | 2022.09.20 |
| 팔가섭필 하〔八家涉筆下〕 (1) | 2022.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