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황제(2)
-
제주도 수 천 개의 섬들에서 일본 어부들이 물고기를 말리고
사료 고종시대사 16 > 1892년(고종 29년) 9월 10일 > 조선 주재 프랑스 공사 프랑뎅, 조・일간 어업협상 내역을 프랑스 외무부에 보고함 기사제목 조선 주재 프랑스 공사 프랑뎅, 조・일간 어업협상 내역을 프랑스 외무부에 보고함 연월일 고종 29년(1892년, 淸 德宗 光緖 18年, 日本 明治 25年) 9월 10일 조일[朝日]간 어업 문제 협상 장관님, 민종묵 각하께서는 통리아문을 떠나시기 전에 일본 정부와 협상 중인 어업 협상에 대해 제게 알려주셨습니다. 다음 내용은 민종묵 각하께서 제게 말씀해주신 내용을 거의 그대로 쓴 것입니다. 계미년(1882) 음력 6월 25일 일본 정부와 체결한 통상 조약 제41조에 의해 조선은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함경도 연안에서 일본에 어업 활동을 허가하였습니다..
2022.09.01 -
군주가 추방될 곳은 바로 제주도[濟州道]라고 벌써 가리킵니다
한국근대사자료집성13권 13권 프랑스외무부문서 3 조선Ⅱ·1889 > 정치공문 1888~1896 조선 1889 권2 콜랭 드 플랑시 씨 > 【12】 주미 조선 공사 박정양의 귀국문제와 청국 군대의 조선 개입 소문 보고 제목 【12】 주미 조선 공사 박정양의 귀국문제와 청국 군대의 조선 개입 소문 보고 문서번호 정치국 극동과 제43호 발신일 1889년 2월 10일 ( 1889년 02월 10일 ) 수신자 가블레, 등등 【12】 주미 조선 공사 박정양의 귀국문제와 청국 군대의 조선 개입 소문 보고 정치국 극동과 제43호 서울, 1889년 2월 10일 미국에서 서울로 돌아온 조선 공사가 직면한 난관들.-반도에서 청국 군대의 개입에 관한 소문 장관님, 저의 지난 1월 10일자 보고서(제36호)에서 각하께, 워싱턴..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