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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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코끼리.코뿔소가 사는 일본
中國史書 高麗·渤海遺民 記事 > 宋史 > 『宋史』卷491 列傳250 > 일본에 대한 개요와 고려악 『宋史』卷491 列傳250 外國7 日本國 宋 太宗 雍熙 元年 984년 미상(음) 일본에 대한 개요와 고려악 옹희(雍熙) 원년(984)에 일본국(日本國)의 승려 조연(奝然)과 제자 5, 6명이 바다를 건너 와서 동기(銅器) 10여개 및 일본의 『직원령(職員令)』과 『왕년대기(王年代紀)』 각 1권을 바쳤다. 조연의 옷은 녹색이고, 스스로 후지와라[藤原]씨(氏)이며 부친은 진연(真連)이라고 말하였다. 진연(真連)은 일본의 5품(品) 품관(品官)이다. 조연은 예서(隸書)를 잘 썼으나 중국어에 능통하지 못하여 일본의 풍토를 물으면 단시 써서 대답하였으니, “나라에는 5경(經)과 불경(佛經), 『백거이집(白居易集)』 ..
2022.09.08 -
제주 섬 970리 물소가 사는 섬
고전번역서 > 만기요람 > 군정편 4 > 해방 > 최종정보 군정편 4 / 해방(海防) 서해 남부[西海之南] [DCI]ITKC_BT_1367A_0100_020_0040_2002_002_XML DCI복사 URL복사 서해(西海)의 해안은 남쪽은 해남(海南)의 명양(鳴洋) 서쪽에서 부안(扶安)에 이르러 북쪽으로 향하여 조금 동쪽으로 비껴 만경(萬頃)에서 서산(瑞山)에 이르러 북으로 비스듬히 나가고, 서산(瑞山)에서 동쪽으로 구부러져 돌아서 홍주(洪州)의 대진(大津)에 이르며, 수원(水原)에서 북쪽으로 향하여 조금 서쪽으로 비껴 통진(通津)의 조강(祖江) 남쪽에 이른다. 지면이 바다로 구부러져 깊이 들어간 곳은 해남(海南)의 우수영(右水營) 및 등산곶(登山串)과 영광(靈光)의 망운(望雲), 무안(務安)의 해제(海..
2022.09.05